사랑을 하는 것
중요한 것은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. 사랑은 우리의 삶에 양지를 드리운다. -헬렌 헤이스- 연애를 하지 않은지 사랑에 빠지지 못한지 한 2년정도 된 것 같다. 그만한 상대도 없을 뿐더러 지금은 그러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. 물론 나를 좋아해주고 나도 좋다면 만나게 되겠지만.. 아직 그러한 사람이 없다.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아직 나는 내가 좋은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.. 사람일이 어찌 될 지는 모르지만 나는 아직 그러하다.
명언
2017. 10. 23. 14:21